@쓸모있는_실업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6/5일이 환경의 날이래요 ㅎㅎㅎ 

그 날 우리 쓰래기 없는 하루 라던지 주제 하나 정해서 같이 뭔가 하면 어떨까요?

https://youtu.be/0sWHLrvmvqM 

(환경부 홍보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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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좋아요. 어떤 걸 해보면 좋을까요?!
문득 @minajangkim 님이 올려주신 https://zero-waste.parti.xyz/posts/20992 이 글을 보고... 6/5 에 각자 안 쓰는 물건을 집앞에 내놓고, 지도에 맵핑한 후, 하루 뒤에 결과를 지켜보는 이벤트를 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를 만들고, 물건 가져가시는 분께 댓글 하나 남겨달라고 하는 쪽지도 남기구요. ㅎㅎ 지나가는 아이디어입니다 ㅎㅎ
달리 집을 손수 고치고 다듬고 하는걸 좋아하는데요. 고물상을 자주 애용합니다만 그닥 건질게 없어요. 그래서 쓸모 없는 물건을 나눌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가 있으면 좋겠단 생각을 많이 하는 중이예요. "당근"같은 유명한데 보면 웬지 나눔 보다는 적당한 가격에 팔겠다는 분들이 많아 보여서.
minajangkim 저도 당근 가보니 본인은 선물이나 무료로 받아놓고 장사하려는 분들이 많아 좀 실망했어요.
쓸모있는_실업 미니멀라이프 카페에서 종종 엘리베이터 나눔이라는 걸 해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나눔하고 싶은 물건을 상자에 담아놓으면 보통 몇 시간 안에 다 사라지는 기적이! ㅎㅎ 가져가는 이가 누군지는 몰라도 부담없이 나눠줄 수 있는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쓸모있는_실업 그렇네요! 포털 검색해보니 미니멀라이프 카페에서 활발하게 참여하고 계시군요. 검색해보니 https://steemit.com/kr-newbie/@goodfeelings/2b5kmb 이런 글도 있구요~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저는 주택에 살고 있는데 주택에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흠흠!
쓸모있는_실업 저희가 쓰레기덕질 그룹이니... 쓰레기 줍기도 괜찮은 것 같아요. 플로깅이라고 쓰레기 주으면서 조깅하는게 유럽인들에게 문화가 되어가나봐요.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trash-plogging_kr_5a93a1f4e4b03b55731d95fa
저희도 그 날 미세먼지만 괜찮으면 조깅하고 쓰레기 주은 후 SNS나 여기 파티에 인증하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금자 오! 재미있겠네요. 플로깅이라고 하는군요!
클라블라우 저는 조깅까지 하고 싶진 않지만! ㅋ그런 플로깅 모임 이 동네에도 생겨서 쓰레기 좀 싹 쓸어가 주면 너무 감사하고 지지할 거 같네요! 여긴 약간? 시골?? 은 아니고 앞에 논밭 있고 중간중간 작은 공장도 있는 곳인데, 아유~ 지나가는 사람들이 담배꽁초며 뭐 먹고 음료병과 과자봉지를 왜 그렇게 버리고 가는지~
근데 한두달에 한 번은 어르신들이 쓰레기 주우며 한 바퀴 휙 도시는데, 아마 시청같은데서 만든 제도 같아요. 일정 구역 쓰레기 줍고 보수를 주는 어르신 지원정책. 그런 것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자기 먹은 쓰레기는 자기가 챙기는 게 제일 정답이지만.
클라블라우 아, 저 잠시 독일에 있었는데, 거긴 1리터 페트병이 25센트나 해서 4개만 모아도 1유로!! 꽤 짭짤하잖아요~ (초콜릿 100g짜리가 69센트인데!)그래서 한 번은 친구랑 열심히? 주워서 돈으로 바꿨는데,
나중에 친구에게 동참하자고 했더니 그것도 나름 노숙자분들의 벌이이며 그들에게도 영역도 있을 정도라는 얘기를 듣고는
안 했어요. 그리고 심지어는 일부러 공병수거 되는 것은 그 자리에 놓고 오기도 했고요.
자세히 보니 진짜로 노숙자들이 항상 쓰레기통 뒤지고, 길에 페트병 굴러다니지 않더라고요...
한국은 그런 상황은 아니지만,
플로깅 하니까 저의 옛 생각이 나서 -,-...
@클라블라우 병을 주어 파는 게 꽤 짭짤하단 이야기 많이 본 것 같아요. 영화에서도 본 것 같구. 정말 그렇군요!
그림 플로깅! @minajangkim 님 말씀대로 뭔가 힙스터 같네요ㅋㅋ 내일은 출근이라 참여 못 하겠지만 곧 여행가서 한가롭게 해변길 달리며 해보고 싶어요. (옛날에 오키나와 여행갔을 때 같은 게하에 머물던 핸섬한 청년이 비치클린업 하고 돌아왔다고 해서 더더욱 핸섬해 보였던 기억이 스멀스멀)
플로깅 하고 싶은데... 체력이... 체력이... 언제 같이 산책하면서 해볼까여... 플러크(plo+walk)
그림 @씽 은 요가하니까 수리야 나마스까르 하면서 쓰레기 하나씩 줍는 건 어떨지... (미안)
@그림 어우 읽다가 나도 모르게 자세 취할 뻔... 걍 집에서 플로깅 할까봐요.
minajangkim 진짜 하는가요? 유럽에서 유행이라할때 또 뭔가 유행이야? 진정성 있는건가? 힙스터 들인가? 라며 좀 눈꼴시게 보긴했는데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들에 비하면 훌륭한거죠 ㅋㅋ
쓸모있는_실업 플로깅, 플워크라도 하고 싶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앓아 누웠어요 ㅜㅜ 오늘 세계 환경의 날 기념으로 서울새활용센터에서 개최한 ‘자원순환 사회를 위한 삶의 방향 전환’ 포럼 참여하러 나가다가 다시 돌아왔네요. 바로 병원직행... 덕분에(?) 쓰레기는 머리카락, 벌레 사체, 약봉지 정도 빼고는 안 만들었네요. 아 음쓰가 있구나.. 여러분들은 세계 환경의 날 어떻게 보내셨나요?^^
금자 저도 새활용 포럼 가고 싶었으나, 현실에서는 늦게까정 포장 알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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