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여러분 지역마다 쓰레기 수거 날이 다른잖아요?

쓰레기 수거날이면 거리에 나와있는 쓰레기들을 보면 제마음은 아파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이렇게 많은 쓰레기가 발생하다니 하면서 놀라게 됩니다.

곧 우리나라가 쓰레기로 뒤덥히면 어쩌지 하구요.

그래서 저는 요즘 제 일상이 scavenger(쓰레기 더미를 뒤지는 사람) 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깨끗한 물건이 있나 뒤져서 가져가는 사람이 거지같아 보이나요?

가져가서 잘 쓰면 서로에게 좋은 것인데, 외국에서는 이렇게 많이 해서 그런 눈치를 안보는데 한국에서는 그런눈치를 주는 것 같아요.

폐지나 그런것을 줍는 어르신들이 안 계신다면 길거리가 어떻게 될지...

정말 깨끗히 잘쓰면 다른사람들에게 나눔하기도 좋은데 우리는 일상에서 물건을 정말 잘 귀하게 쓰고 있는 것일까요?

공감해요
8
달리 맞아요. 다른 이야긴데 동네 친구가 가끔 멀쩡한 냄비 같은걸 재활용 모은 곳에서 주워 오더라고요. 저는 눈이 밝지 않아서 그 친구가 넘 부러운.
제가 아는 분도 다니다가 버려진 물건 주워와서 고쳐쓰는 거 잘 하는 분 있는데요.(양평에 넓은 작업장을 갖고 계십니다 ㅋ) 핑계를 대자면 저는 기술도 없고, 공간도 없네요.ㅠ
저도 공감해요. 책에서 봤는데... 베를린에는 집 앞에 안 쓰는 물건을 내놓고, 누구나 가져갈 수 있게 하는 문화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한편으론 쓰지도 않는 물건들로 집은 점점 좁아지는 것 같아요. 뭔가 순환이 잘 안 되는 느낌입니다.
클라블라우 음 한국에서도 그냥 물건 가져가게 내 놓으면 될 거 같은데 안되나요? 불법...인가요???
amitoe 저희 도시도 그래요! 독일 많은 도시글이 그런것 같아요. 집 앞에 박스에 zu verschenken 이라고 적어서 빨래 새로 한 옷이랑 주방용품 같은 물건들 넣어두거나 가구들에 같은 문구 붙여서 내놓아요. 딱히 불법이 아니라고 하긴 그런게 가구 같은 큰 폐기물은 정해진 곳에 가져다 버려야 하긴 하거든요. 며칠 지나도록 아무도 안가져가면 자기가 잘 처리해야죠.
amitoe 그리고 중고 사이트도 활발하긴 한데 (저희 집 가구 거의 다 여기서 중고로 득템) 유럽 왠만한 도시마다 다 free your stuff xxx (도시이름) 페이스북 그룹이 있어서 거기서 물건 나눔 많이 하더라고요. 여긴 보통 경쟁이 치열하고 실시간이라 저는 딱 한번 성공.. 자기 동네 길에 괜찮은 물건 있는데 자기한테 필요 없거나 본인이 밖에 내놨거나 하면 사진 찍어서 주소랑 같이 올리기도 하고요. 시간 맞춰서 만나고 하는 것도 또 일이니까.
@클라블라우 네 그냥 가져가시게 내놓으면 가져가실 것 같긴 해요. 다만 한국에선 "필요한 분 가져가세요"라고 적어서 공유하는 걸, 최근에 본 적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요. ^^;
초록머리 @amitoe 저는 페이스북의 '망원동 좋아요' 그룹 같은 곳에서 무료 나눔 하는 글을 많이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minajangkim @초록머리 저도 여기 도움 많이 받았어요. 근데 회원이 8만명인 만큼 경쟁이 엄청 납니다.
minajangkim 전 몇달전에 제 인생 처음으로 독립이라는 것을 하였습니다. 기본 세팅은 되어 있는 곳이지만 필요한 물품들이 제법 되더라구요. 그런데 동생집에 살던 경험을보니 보통 한집에서 자신이 쓰지 않는 물건을 잘만 놔눠도 새로운 한 집을 구성할 물건들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물건을 돈주고 사지 않고 나눔받아 집 살림을 장만 하겠다 마음먹고 지역 SNS 에서 나눔하는 분들에게 나눔받고 개인 SNS 에도 공지하고(실질적으로 물건 나눔해주신 분은 없지만 저의 다짐을 공표) 하여 지금은 살림이 많이 풍족해 졌습니다. 이 일련의 과정들을 겪으며 저에게 공짜 욕심이 많다고 하신분도 있고 저도 그런 저의 이면이 존재 하는 것도 알게 되고(항상 부모님과 살아서 뭔가를 구입하거나 집을 꾸밀 필요성이 없으므로) 사람들이 이렇게
초록머리 자취하는 입장에서 넘 공감가네요. 막 저도 조그만 가구나 우리집 크기에 딱 맞는 진열장 같은 것 어떻게 구할 방법 없을까? 기다리다가 가끔씩 거리에 홀로 버려져 있는 가구들 보면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요즘은 당근마켓에 그나마 이런 아이들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더라구요!! (주로 의류, 작은 물품 위주)
초록머리 동네마다 잘 찾아보면 나눔의 집 같은게 있어서 공짜로 누군가 놔두고 가고 가져가고 하는 공간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상도동 쪽에서 한번 본 적 있네요.
클라블라우 맞아요 또 물건을 새로 사는 건 오히려 공해생산예요. 새 물건 만드는데 얼마나 환경파괴되는데요. 게다가 버리면 또 그 후처리는!? 있는 것 다시쓰고 나눠쓰고 돌려쓰는게 자연도 살리고 서로 사는 길이예요. 지구 돌아가는 거 전체적으로 크게 봐야지 자기 눈 앞 필요한 것만 보면 서로 망함!!
클라블라우 빨리빨리에 익숙한 사람들은 가구랑 물건 한 번에 사서 집 세팅 빨리 끝내겠죠~하지만 원래 세상 (거의)모든 일이 이루어지는데 시간이 걸리게 마련이라고 생각해요. 빨리 얻으면 그만큼 잃는것도 빠르지 않을까요.
루비아 저도 재활용함에서 쓸만한거 잘 주어다 사용하는 편이에요. 수납바스켓이라거나, 3단 수납장, 심지어 실온 식료품을 보관하는 6당 장도 재활용날 득템했어요.
가끔 재활용을 내놓을때 제가 필요치 않지만 쓸만한건 눈에 보이게 내놓기도 해요. 봉지에 안넣고 살짝 빼둔다던지....
가끔 없어져 있는 경우도 있어요.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있다면 그때 제대로 버리기도 해요.
클라블라우 대놓고 '가져가세요' 라고 써 놓으면 어떨까요. 가져가도 되는지 몰라서 안 가져가는 사람들도 꽤 있을텐데 (예를들어 저같은...-,-)
달리 어제 라디오 하나 버렸습니다. 에궁. 조금만 수리하면 쓸 수 있을것 같았는데 고칠 깜냥이 안되서요. 제가 어릴때는 고장난 라디오나 TV도 고쳐주는 만물수리점이 있었어요. 뭐하나 고장나면 고쳐서 쓰고 또 쓰고 했는데요. 요즘은 다 사라져버렸네요. 수거한 폐가전제품을 잘 활용하고 있겠죠? 쓰다보니 폐휴대전화는 어떻게 버려야할지도 궁금해졌네요.
minajangkim 외국에서는 그렇게 같이 고치는 가게들이 다시 오픈하고 유행하고 있다고 해요. 우리나라도 누군사 사회적기업 그런걸로 하면 커뮤니티 공간겸 북적할 수 도 있을 듯요.
달리 우오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그런 공간이 생기면 좋겠네요. 또 다른 궁금함이 드는데요. 스스로 라디오 고치기 같은 메뉴얼을 모아 놓은 사이트가 있을까요? 제 라디오 모델은 이렇게저렇게 고친다는 정보만 알아도 시도를 해봤을거 같아요. 구글 신에게 물어봐야겠네요.
클라블라우 그런걸 모아놓는 수고는 누가 잘 안하지만, 개개인이 올려놓은 것들이 넘 많아서 써치하면 어떻게든 찾을 수 있을거예요. 라디오는 모르겠지만 요즘 웬만한 건 다 나오던데. 찾아보세요 수리 적극지지!!
minajangkim 캐나다에서는 고치는 툴을 사면 또 돈이 들기 때문에 그런 툴을 대여해 주는 가게도 생겼어요. 혼자 사시는 분이라면 다 아시겠지만 도라이버 망치 등 필요할때는 많이 없지만 필요할때 어디 서 빌릴지 암담...
저런거 고쳐 쓰면 세금 면제 와!! 사람들을 동참하게 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도 있는데 우리나라는 뇌가 죽었어요...
달리 세금 면제하는 방식은 어떤거예요?
minajangkim 기사를 읽어 보니 스웨덴의 사회민주주의 통치자들과 녹색당 연대들이 국회에 자전거, 옷, 신반등을 고쳐 사용하면 부가세를 25% 에서 12%로 대폭줄이는 제안서를 제출했다네요. 스웨덴이 워낙 세금이 쎈 국가잖아요. 그래서 고쳐쓰고 가게에 돈 지불할때 세금이 저만큼 훅 깍인다는 뜻인가봐요.
그리고 또한 사람들이 오븐이나 냉장고, 식기세척기, 세탁기등 이런것들을 고치고 소득세의 절반을 돌려달라고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랍니다.
달리 공유 감사합니다. 관련 기사가 있군요. 같이 읽어 보면 좋겠어요.
minajangkim 저의 번역이 다를수도 있음으로 직접 읽어 보시고 흐름을 이해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달리 혹시 링크 주실 수 있을까요?
달리 아항 감사합니다.
클라블라우 저도 제가 쓰레기통 같은 곳 보면 아 저거 다 쓸만한건데 하는 생각 들고 가끔은 주워도 오고-,-.... 종종 저도 제가 쓰레기를 집에 들여놓는 것 같아서 쫌 기분 그렇다가도, 그걸 쓰레기로 보느냐 아니냐는 시각차이인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는 필요없는 것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것이고, 사실 자연에서는 그게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인데.
클라블라우 사실 개개인이 이렇게 덜 쓰고 나눠쓰고 하는 노력이 모이는 것도 필요하지만, 제도적으로 뒷받침 되면 너무나 쉽게 되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선거철이지만 요 며칠 선거현수막 마구 걸리는 걸 보며 더 깜깜하더라고요. 그 정치인들 중 어느 누구도 이런 환경의식은 하나도 없어요. 그 현수막도 한 번 쓰이고 다 버려지는데. 그 동안은 그걸 재활욯한 사람이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다행히 이번선거 후에는 현수막 수거해서 재활용할 움직임이 보입니다만 얼마나 수거나 되련지.
금섬 클라블라우님! 먼저, 저는 클라블라우님의 열린 마음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저도 쓸만한 것들이 버려져 있을때 매우 안타까워요. 특히 아파트 단지에 도서가 버려져 있을때 늘 "구해줄게!"라는 굴뚝같은 맘이 들지요
(그렇게 구한 것 중에 깨끗한 과학 전집 21권을 가져다 2년째 잘 읽고 있습니다. ㅎ)
그리고 저는 재활용센터 의류와 생활용품을 사용한지 13년이 넘는답니다. ^^
뭔가 재활용이 될만한 것들을 찾고 있을때, 특별한 표식(?) 같은 걸 하고 있다면 단순하게는 "찾는 중" 이라는 문구를 등에 스티커로 붙여볼까요?(뒤적뒤적 한다거나) 새로운 퍼포먼스 같은 생각이 드는 걸요?
이 밖에 말씀하시는 것을 읽다보니 문득, SBS 스페셜 '옴니버스食 다큐멘터리 더 잘 먹는 법' 다큐멘터리를 보았던
클라블라우 @금섬 우와 오랫만예요~ 안 그래도 지난번에 만났을 때에 알려주신 책들 봤는데 좋아서 제 추천도서목록에도 끼워놓았어요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클라블라우 @금섬 저 sbs링크 아까 오전에 봤어요~ 그 쓰레기투사들! 맞아요 그런 선진국에선 사실 남이 안 쓰는 것들 구해다 써도 이젠 충분히 살 수 있는 상황예요 심지어는 먹는것도. (대부분 가공식품일테지만-,-) 옛날엔 사람들이 콜레라, 식중독, 전염병으로 죽어나갔고 한국도 사실 70년대까지만도 물질부족 음식부족으로 전염병으로 죽거나 굶어서 길에서 죽는 사람이 뉴스에 났는데, 이제는 과다소비 과다섭취로 병 걸리고 정신피폐로 자살타살하는 게 뉴스에 나오죠. 일본에선 편의점같은데서 식품 저렇게 버리면 노숙자들이 가져가니까, 아예 식품에 쥐약같은 것을 뿌려서 그것도 못 먹게 해요.
독일이나 북유럽에서는 푸드콘테이너같은 것 있어서 유통기한 임박하거나 지난것을 모아놓는 공동 냉장고가 있고, 자유롭게 넣을 수 있고
minajangkim 한국은 정말 나눔과 교환 의식이 부족한것 같아요. 전쟁 후 이렇게 된걸까요? 항상 이러진 않았을텐데....뭐든지 경쟁이고 비교이고. 저도 길거리에 쓸만한것을 주울때 옆에 친구가 있다거나 하면 아주 당당히 쓸만한걸 왜버려?? 라고 말하면서 제가 무슨 철학을 가지고 있는지 짧게 나눠요. 그러면 이상하게 쳐다보지 않더라구요. 우리 당당하게 재활용 합시다 !!
dallos 쓰리기는 생각보다 다양한 곳에 쓰였습니다. 잠심을 메꾼 건 연탄재 쓰레기입니다.
쓰레기 덕질 마을회관 (수다방) 빠띠의 다른 게시글 더 보기
@씽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주말마다 커피 사먹으러 다니는 동네 까페 사장님께 잡지포장한 핸드크림을 저번 연말 드렸더니

서비스로 사이즈업을 해주셨어요ㅋㅋㅋㅋㅋ두번이나!!

두 번 다 제가 가져간 텀블러가 아니라 일회용컵에 플라스틱 뚜껑을 덮어주셨어요..으흭

물론 호의에 감사드리며 잘 받아와서 마시고 책상에 굴려두다가 오늘 드디어 자리를 잡았습니다.

뭐 제가 할수있는거라고는 역시나 잡지로 싸는거.. 책상과 화장대에 쓰레기통으로 하나씩 놓았습니다. 방구석 면적이 축구장만해서 그런가ㅋㅋㅋㅋ 쓰레기통까지 가기도 힘들어요.

컵에 송곳으로 구멍 내고 화장대 옆에 행거 붙여서 걸어두니까 면봉이나 코푼휴지;; 버리기 좋네요. 흉물스럽지 않게 뚜껑닫고ㅋㅋㅋ

아이디어라기보단 또다른 잡동사니를 만든 것 같긴 한데 똥손으로 고생한게 셀프대견해 공유합니다  

공감해요
5
그러고보니 쓰레기통 같이 생겼네요 ㅎㅎ
@복순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복순입니다! 연말이 다가오니 2019 탁상달력이 여기저기서 (대개 회사홍보물들...) 들어오는데 제가 쓰지도 못할만큼 넘치고요.. 혹시 업무용이나 개인용 탁상달력 필요한분 계신가요?! 이렇게 쓰임없는 탁상달력들을... 쌓아놓고 버리자니 마음 한구석이..... 여러분은 어떠세요?! 좋은 아이디어 있을까요?

 

 

Ps 메리 크리스마스 🌿

공감해요
5
이전 댓글 더 보기 ·  모두 24
데이지 오모나 저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
복순 주소를 알려주시면 우편으로 보내드릴게요 :) 또는 경복궁역 부근에 들를 수 있다면 직접 드릴수 있어요! 몇개 필요하셔요?!
데이지 @복순 오모나 감사합니다 복순님 ㅠㅠ 언제까지 찾아뵈면 될까요 :-) 경복궁역으로 놀러 가겠습니다! 저희 팀분들 드릴려고 하는데 최소 1개에서 가능한 많이 9개정도? ㅎㅎ 괜찮을까요?
복순 @데이지 오 네 9개 챙겨드릴수 있을것 같아요! 물론 모두 다른 회사(?)것들이지만요 ㅎㅎ 내일은 점심까지만 경복궁역 부근에서 드릴 수 있고요 ㅎㅎ 새해부터는 평일이면 점심이나 오후에 짬내서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복순 @데이지 그런데 무게가 좀 될것같기도한데... 긴 걸음하시는거면 보내드릴수 있어요!!
복순 @데이지 데이지님! 댓글 기다릴게요 :)
데이지 @복순 복순님 늦게 연락드렸지요 ㅠㅠ 혹시 오늘은 몇시까지 계시나용 ㅎㅎ? 금일 안되시면 실례가 안되면 착불로 우편 가능할까요?!
복순 @데이지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은 오전 까지 밖에 경복궁 쪽에 있어요’ 아니면 제가 보내드릴게요 :) 빠띠에 메시지 기능이 있었던가........
복순 @데이지 주소를 댓글로 적어주셔도 괜찮아요? 제가 확인하면! 다시 지우시는걸로! 어때요?!
데이지 @복순 서울특별시 송파구 법원로9길 26, H-Business Park D동 12층 (1202-1206) 문보람
010-2905-2349
요기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데이지 @복순 복순님 보시고 지워주셔도 되용
복순 @데이지 저 받아적었어요!! 주소 지우셔도 되어요! 곧 보내드릴게욥 :)
데이지 @복순 복순님 번거로우신데 정말 감사해요💚 제가 다음에 커피 꼭 사겠습니다 오프모임에서 만나용
복순 @데이지 헤헷! 필요한분들에게 요긴하게 쓰이면 좋겠습니다! (남은 에코백에 넣어 보내다보니.... 포장 테이프와 뽁뽁이를... 를 쓰게 되었어요 ㅠ 요긴하게 재사용될수 있기를... ㅠㅠ )
데이지 @복순 두둥 복순님 정말 감사합니다👍 무거우실텐데 포장택배까지 ㅠ_ㅠ! 택배보낼때는 기본적으로 쓸수밖에 없는 것들이 잇더라고용... 이런건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복순 @데이지 ㅠ_ㅠ_ㅠ_ㅠ 포장 쓰레기를 없애려면... 직거래가 답인가봐요.... 아니면... 포장용 재사용되는 박스들이 있어도 좋을 것 같아요.. 상품개발이 더 오래 걸리려나...
오랜만에 쓰덕 반상회 모임을 열어볼까요. 1월 중순 쯤?! 저도 이사를 앞두고 짐정리하면서 이것 저것 버리긴 아까운 물건들 나오고 있어서 주고받기도 하고, 2019쓰덕 이야기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메리 크리스마스)
데이지 크으 좋으네용~ :-) 이사준비 화이팅하세용!
복순 쓸애기들 반상회... ㅎㅎ
클라블라우 13,14일에 하면 매우 가능(^_^)a
최지 저도요! 달력 한 개 주시면 당케!
복순 네!! 일반사회학 모임때 한개 챙겨갈게어!!!
클라블라우 탁상달력으로 액자나 수납함같은 거 쓸모있는거 쉽게 만들 수 있는데... 아 많이 아깝네요...
@파주끝사랑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도움이 필요해요!!** 

이번 일요일에 주변 친구들과 환경 관련 영상을 보고, 올해의 환경다짐을 적어보는 활동을 하는데요. 친구들 대부분이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데, 보면 지구를 위한 활동은 하고 싶지만 직장에서의 관계라든가 분위기 등 때문에 적극적으로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런 친구들에게 "이런 방법도 있어요!" 혹은 "이럴 땐 이렇게!" 등등 기운을 복돋아주고 방법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영상을 아시는 분이 있을까요?

많은 제로웨이스트, 환경관련 실천 영상들이 가정에서 실천하는 것들이 많더라구요.(물론 이러한 영상들도 다 같이 볼 예정이에요!) 회사나 일터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로 만들어진 영상이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공감해요
5
유튜브에 zerowaste office 같은 단어로 찾으면 영상이 주르륵 나오는데... 몇 개 봐서는 재밌는 건 별로 못 찾겠네요;; 보통은 그냥 사람이 나와서 말만 하는 영상이 많은 것 같아요. 혹시 가정에서 실천하는 영상 어떤 거 찾으셨는지 샘플로 보여주실 수 있으세요?
최지 저도 그 키워드로 유튜브에서 찾았어요 ㅋㅋ 가정에서 실천하는 영상은 금자님 영상이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19b2EmAiKn0
금자 @최지 헐 ㅋㅋㅋㅋㅋ 전라도 영광. 이제 백수 주제에 오피스 편 찍어야겠음 ㅋㅋㅋ
최지 @금자 후기를 들려드리자면 영상 보고 친구들이랑 집에서 무엇을 해 볼 수 있는지, 금자씨가 한 것 중 시도해 본 것들이 있다면 어땠는지 등등 이야기를 딥 하게 나눴어요. 생애주기에 따라 일상이 다르다 보니 이야기 나누는 것들이 증말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진심 사무실편 만들어서 동네방네 뿌리면 좋을듯. 그리고 저도 백수 주제에 이옵니다 ㅋㅋ
금자 @최지 워메!! 내가 단체 설립자면 최지 님이랑 파트너 맺어서 일할 거에요!!! (무슨 로펌 변호사 파트너 같으다.... -_-;;) 그러나 로펌이고 나발이고 현실은 동네 무료 공유공간에서 소일하는 백수. ㅠㅜ 우리 조만간 만나서 이야기할까 봐요. ㅋㅋㅋ 백수 티타임!
최지 @금자 좋으다좋으다 백수티타임 좋으다좋으다 (저 좀 집밖으로 꺼내주십숔ㅋ)
@최지 @금자 오오 백수티타임 부럽네요. 백수는 아니지마는 끼고 싶네요. 새해도 밝았는데 올해는 쓰덕 뭐할까 근질근질 헙니다 ㅎㅎ
금자 @씽 @최지 백수(지향형) 티타임을 가질까 합니다. 어제 홍수열 샘과 이야기를 했는데, 단체 활동가든 아니든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여 올해 플라스틱과 쓰레기 공부모임도 정례적으로 하고 서로 정보도 나누며, 그 안에서 각자 관심사에 따라 프로젝트를 해보자고 했어요! '플라스틱'계의 느슨한 네트워크? 시간과 장소를 짜서 누구든 수다떨고 하고 싶은 것들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파띠에서 네트워크 형성한 적이 있으니 그 분들께도 알려서 같이 하면 어떨까요. 저는 환경단체 활동가 중 플라스틱으로 활동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으니 그분들도 모시고요. 아, 그리고 국회 땜에 컵 보증금를 하고 싶어도 환경부가 못 하고 있으니 우리가 올 상반기에 이 작업을 해서 본회의를 통과시키면 어떨까요? :) 보증금제가 생기면
@금자 헉헉. 할 수 있는 게 진짜 많네요!!! ㅋㅋㅋ 각자 관심에 따라 활동하면서 정례모임 땐 모여서 수다 떨고 공부도 하는 거 좋은 것 같아요! 모임 만든 다음에 쓰덕 빠띠 분들, 작년 민주주의서울 행사에 오신 분들께 초대장 보내볼게요 😀
금자 @씽 늘, 감사!! 애니웨이,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 ㅎㅎ
@금자 하핫. 금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ㅎㅎ
최지 @금자 오마갓 오마갓 읽기만 해도 가슴 뛰네요 ❤️
금자 @최지 두구두구두구 ㅎㅎㅎ
파주끝사랑 @씽 저도 갈께요~♡
쓰레기 덕질 마을회관 (수다방) 빠띠의 다른 게시글 더 보기
쓰레기 덕질 마을회관 (수다방) 빠띠는? 자세히 보기
제로웨이스트 실천에 관한 모든 것! (그러나 어느 주제든 환영받는 가상마을 회관. 쓰레기 이야기 아닌 것도 괜찮아용. )
쓰레기 덕질 마을회관 (수다방) 빠띠에 가입해서 흥미진진한 소식을 받아보세요.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