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님 관찰일지
@씽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5월/5일차 망했데이 (부장님개그 죄송;)

- 오늘의 쓰레기: 식품비닐봉지7, 문구비닐봉지, 플라스틱화장품용기, 방부제2, 화장솜, 면봉, (사진에는 없지만)커피찌꺼기/종이필터

- 오늘의 변명: 저녁으로 먹을게 없어서 비상식량으로 아껴둔 인스턴트식품을 꺼냈다. 박나래우동은 맛있지만 첩첩비닐... 하필 쌀도 떨어지고, 화장품도 떨어져서 예상치 못한 쓰레기가 발생했다. 화장품용기는 씻어서 재활용하기로 했다(기내 반입 가능한 100ml 사이즈라 유용하게 쓰일 듯). 

- 오늘의 셀프칭찬: 회사에서 동료에게 전화 메모를 포스트잇대신 카톡으로 전달했다.

#쓰레기관찰기

공감해요
2
저도 오늘 냉동실 냉면육수 먹음... (관찰기 안 올리고 있네요 ㅠㅠ.)
그림 빨랑 올리세요ㅋㅋ
그림 @씽 게시물 상단에 <그림님 관찰일지>라는 폴더가 있음. 신기한 기능이 추가 되었네요!
@그림 네! 폴더 기능이 생겼어요! 누가 친절하게 관찰일지 폴더를 만들어주셨군요 ㅋㅋ
쓰레기 관찰기 채널의 다른 게시글 더 보기
쓰레기 관찰기 채널의 다른 게시글 더 보기
쓰레기 관찰기 채널은? 자세히 보기
내가 만드는 쓰레기, 얼마나 될까?
쓰레기 관찰기 채널에 가입해서 흥미진진한 소식을 받아보세요.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