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쓰레기 통계 http://goo.gl/rEz5P5 쓰레기를 보면 그 사람의 라이프 스타일을 알 수 있다. 무엇을 하는지, 무엇을 먹는지… -> 과자/빵, 인스턴트식품 일색이다. 모니터링의 한계: 네 쓰레기/내 쓰레기, 기록하지 못한 것(음식물쓰레기, 여성용품 등)
<제로 웨이스트 워크숍>에 초대합니다!! <제로 웨이스트 워크숍>은 쓰레기 모니터링 피드백을 주고 받고,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를 실천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커피를 일회용컵에 테이크아웃하고 자괴감 느꼈던 분, 과자를 샀는데 내가 과자를 산 건지, 겹겹이 포장지를 산 건지 헷갈렸던 분, 한번 보고 버리는 회의자료 출력하기 아까워서 아이패드 사고 싶었던 분, ...
서울시 농부의 시장 더 이상 입지 않는 낡은 티셔츠로 가방 만들기 체험, 쌀 포대로 만든 가방과 폐현수막으로 만든 방석, 재활용 컵을 이용한 씨앗과 모종 무료 나눔~ 주말 광화문 산책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ko-kr.facebook.com/seoulfarmersmarket/
30일 간의 쓰레기 관찰기가 끝났다. 그동안 쓰레기 모니터링한 것 정리해서 이걸 토대로 제로 웨이스트 실천 목표를 세우고, 구체적 실행방안을 준비할 예정이다. 다음 달부터 30일 간 <도전! 쓰레기 없는 삶>에 도전! 제로 웨이스트에 관심있는 분들과 교류하고 싶어서 <제로 웨이스트 워크숍>을 기획했다. 이날 오시는 분들에게서 꿀팁 많이 얻을 것 같다. 지금은 프듀 봐야...
http://blog.naver.com/0waste/221028118133 씽_쓰레기일기 3주차 쓰레기일기를 쓴지도 4주차가 되었네요! - 지난 주엔 특히 휴지를 많이 쓴 것 같아요. - 쓰레기 포토그래퍼로서 미학적 실험으로 몇 가지 시도해봤습니다. (쓰레기 하늘에 날리고 찍기, 쓰레기통에 계속 쌓아보기, 쓰레기 소파에 던지고 찍기, 사람 출연시키기... ) - 굳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