줍줍 등산에 이은 한강 줍줍 레이스가 보여서 어쓰 수다방에 가져와요ㅋ
-----------------------------------
11월 한강의 풍경을 보며, 쓰레기를 줍는 액티비티! 👐 한강 '줍깅' 신청 오픈!!
단순히 치맥을 즐기는 휴식 공간이 아니라 나무, 물고기, 흙, 물이 있는 '자연'으로 존중하는 한강은 어떤 모습일까요? 11월, 늦가을에서 겨울로 ...
수리야 님이 저희 땡쓰레터 보낼 곳 정리한 파일이에요.:) 10/19까지 각자 완료하기로 했었어요. 다들 화이삼!
담당 브랜드, 보낼 메세지, SNS 채널 이용방법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RFemZ1phODZfnxeqH4dJMo20K3IIvs6YWAp2is9_hX0/edit#gid=0
[번개모임 후기] 제 1회 #줍줍등산 모임 @관악산
와!!! 너므 즐거운 하루였어요! 분명 1,2시간 걷고 힘들면 내려오자고 생각했는데? 등산에는 중간에 그만두기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관악산 연주대, 연주암을 찍고 과천에서 끝난 번개...ㅋㅋㅋㅋㅋㅋ
**관악산 등산하면서 관찰한 점**
- 등산로 초기에는 사람들이 쓰레기를 별로 많이 버리지 않는다. - 오히려 여행사...
안녕하세요! 모두들 즐거운 연휴 보내셨나요? 며칠 전 아시아나 비행기를 탔어요. 기내에 비치된 잡지를 뒤적이다 제로 웨이스트 토픽을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기사를 읽었어요. 그런데 '쓰레기덕질'을 소개하고 있어서 깜놀! 이외에도 @금자 님의 망원시장 플젝, @쓸 님의 매거진 쓸 등 국내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으쓱한 마음에 공유드립니다. (중국어까지 병기되어 있음)
10월 2일차 10/9
10월 초 여행을 다녀오느라 관찰기를 건너뛰었네요. (여행 쓰레기관찰 실패 ㅠ) 다시 이어가봅니다.
오렌지주스를 좋아하는데 페트병이 고민이네요. 종이팩에 든 걸 골라야겠어요. 비닐 뜯는 것도 힘들고 골칫덩어리입니다.
아침에 쌀을 안 먹다보니 음식포장지가 많이 나와요.(치즈, 씨리얼가루봉지...) 간편한 식사의 쓰레기는 안 간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