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7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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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quote> <ul> <li class="p1"><span>1차 메일: 2차 모니터링 결과까지 포함 (10/1~3 중 발송) </span></li> <li class="p1"><span>2차 메일: 뉴스링크, 땡스레터 영상 (10/15~19 중 발송)</span></li> <li class="p1">받는사람: 가브크래프트 서명 참여자 전원 </li> </ul> </blockquote> <h1 class="p1">1차 메일</h1> <p class="p1"> </p> <p class="p1"><strong>제목: 어쓰의 ‘1회용컵 캠페인’. 성공적인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strong></p> <p>안녕하세요!</p> <p>지난 여름, ‘1회용컵 줄이기 대책 촉구 캠페인'을 기억하시나요? <br>여러분이 서명하신 캠페인의 결과와 성과를 알려드립니다!</p> <p> </p> <h3>1,141명의 변화요구에 찬성한 기업 8개</h3> <p>이번 캠페인은 40여명의 시민이 직접, 자비로 진행한 모니터링에 기반한 것이었고, 활동 방식으로 몇몇 언론의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br>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성과는 <strong>목표 </strong><strong>1,000명의 서명을 17일만에 달성</strong>한 점, 그리고 촉구 대상 <strong>기업 8곳의 찬성 답변</strong>을 얻은 것이었습니다.  </p> <ul> <li> <strong><img class="m_-6788223885056981431m_6621104473997020576CToWUd m_-6788223885056981431CToWUd CToWUd" src="https://mail.google.com/mail/e/1f44f" alt="👏" data-goomoji="1f44f" data-image-whitelisted=""> </strong><strong>찬성</strong>입장 또는 대책발표 브랜드 8개 :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커피베이, 커피빈, KFC, 뚜레쥬르, 커피에반하다, 파리바게뜨 </li> <li> <strong><img class="m_-6788223885056981431m_6621104473997020576CToWUd m_-6788223885056981431CToWUd CToWUd" src="https://mail.google.com/mail/e/1f440" alt="👀" data-goomoji="1f440" data-image-whitelisted=""> </strong>응답하지 않은 브랜드: 할리스커피 외 23개</li> <li> <strong><img class="m_-6788223885056981431m_6621104473997020576CToWUd m_-6788223885056981431CToWUd CToWUd" src="https://mail.google.com/mail/e/1f44e" alt="👎" data-goomoji="1f44e" data-image-whitelisted=""> 반대</strong>입장을 밝힌 브랜드 1개 : 빽다방   </li> </ul> <p><span>어쓰</span>의 캠페인 기간 중 환경부의 ‘매장 내 1회용컵 사용 금지' 발표가 있었습니다.<br>실제로 매장 내 1회용컵 사용이 많이 줄었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요.</p> <p> </p> <h3>그런데 정말 바뀌었까요? 2차 모니터링을 해봤습니다</h3> <p>환경부 발표 전 직접 모니터링을 진행한 저희는 궁금했습니다. 정말로 변화가 있는지, 얼만큼 변화했는지 말이지요.  <br>그래서 6월에 모니터링을 진행한 23개 브랜드의 동일 매장을 대상으로 9월 중순 2차 모니터링을 진행했습니다.  <br>그 결과는 이렇습니다.</p> <p>2차 모니터링 대상 커피숍/패스트푸드점  <strong>100%가 매장 내 다회용컵 사용</strong>! <img class="m_-6788223885056981431m_6621104473997020576CToWUd m_-6788223885056981431CToWUd CToWUd" src="https://mail.google.com/mail/e/1f389" alt="🎉" data-goomoji="1f389" data-image-whitelisted=""></p> <p>지난 7월만 해도 <strong>15.9%만 다회용컵을 사용</strong>했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변화입니다. </p> <p> </p> <h3>그러나... 빨대, 포크, 나이프, 컵뚜껑은 여전히 1회용 플라스틱</h3> <ul> <li> <strong>65%</strong>가<span> </span><strong>비닐포장된 플라스틱 빨대</strong><span> </span>제공</li> <li> <strong>4개</strong> 브랜드는 묻지도 않고 음료에<strong><span> </span>빨대를 꽂아줌</strong> </li> <li> <strong>39%</strong>가 1회용 플라스틱<span> </span><strong>식기류</strong><span> </span>(포크, 나이프 등) 사용</li> <li>플라스틱<span> </span><strong>컵뚜껑</strong>은 패스트푸드점에서 오히려 사용 증가!</li> </ul> <p>2차 모니터링 결과 매장 내 1회용컵 사용이 줄었을 뿐, 나머지 1회용 플라스틱 제품은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br>위생 문제를 핑계로 오히려 새롭게 생겨난 '플라스틱 컵뚜껑' 같은 제품도 있었습니다. </p> <h4><strong><img class="m_-6788223885056981431CToWUd m_-6788223885056981431a6T CToWUd a6T" tabindex="0" src="https://ci6.googleusercontent.com/proxy/BFP6ikN4mFdHUMCIJN5BmPnPtAa25ituWnWCq-DCf_gptoW2bRhke5B9oyOl_IjV7Lhv20qwcXc7wYXrjhKPpjYjoAvBH6iGyt4j4SGJHzeUdax_PbOGu7Bl1q29aN2XVP53lu1fwO1mkEyTUEVY5Bj5taU8=s0-d-e1-ft#https://curry-file.s3.amazonaws.com/uploads/redactor2_assets/images/1350/content_41a5bfe2da.jpg"></strong></h4> <p><strong> </strong></p> <h3>그래서 어쓰의 활동은 계속됩니다!</h3> <p>플라스틱 쓰레기 없는 세상이 조금이라도 빨리 올 수 있도록, 저희가 할 수 있는 활동을 계속해볼 예정입니다. <span> </span><br>저희의 다음 소식을 기대해주세요!</p> <p>감사의 마음을 담아, <span>어쓰</span> 드림.</p> <p class="p1"><em>---------------------------------</em></p> <h1 class="p1">&lt;2차 메일&gt;</h1> <p>제목: 플라스틱이 쓰레기가 되지 않도록 발로 뛴 어쓰의 6개월 </p> <p>안녕하세요!</p> <p>지난 여름, 여러분이 서명하신 ‘1회용컵 줄이기 대책 촉구 캠페인'의 마지막 소식을 전해드립니다.</p> <p>6개월 동안의 활동 과정과 소감을 어쓰의 멤버 '이윤형' (수리야)님이 오마이뉴스에 멋지게 써주셨어요. </p> <p>플라스틱이 쓰레기가 되지 않도록 발로 뛴 어쓰의 6개월을 잘 담은 이 글을, 서명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보내드립니다. (꼭 읽어봐주세요!)</p> <blockquote> <p><em>"우리의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 '어쓰' 중 몇몇이 다시 모였다.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테이블에 앉아 <strong>나는 계속 우리에게 힘을 실어준 1000여 명 가까운 사람들이 떠올랐다.</strong> 더는 나 혼자의 고민이 아니라고 느끼게 해준, 나의 적극성에 불을 붙여준 이름 모를 고마운 사람들 말이다." - 이윤형 (수리야) 님의 글에서 </em></p> </blockquote> <p class="p1">오마이뉴스 기사 읽기 &gt; </p> <p class="p1"><a class="auto_li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82107" target="_blank" rel="noopener">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82107</a></p> <p class="p1"> </p> <p class="p1"><strong>어쓰의 액션은 계속 됩니다</strong><span><strong>.</strong> </span>프랜차이즈<span> </span>카페에<span> </span>더<span> </span>적극적인<span> </span>변화를<span> </span>요구하는<span> </span>캠페인<span>, </span>동네<span> </span>카페와<span> </span>함께<span> </span>하는<span> </span>프로젝트<span> </span>등<span> </span>다양한<span> </span>액션을<span> </span>준비하고<span> </span>있습니다<span>. </span>플라스틱<span> </span>쓰레기<span> </span>없는<span> </span>세상이<span> </span>오는<span> </span>그날까지<span>, </span>저희가<span> </span>할<span> </span>수<span> </span>있는<span> </span>활동을<span> </span>계속해볼<span> </span>예정입니다<span>.</span></p> <p class="p1"><span>1</span>회용<span> </span>플라스틱이<span> </span>싫어서<span> </span>뭐라도<span> </span>해보려고<span> </span>모인<span> </span>사람들<span>, </span>어쓰<span>. </span></p> <p class="p1">함께<span> </span>하실<span> </span>분들은<span> </span>이곳에 가입해주세요<span>!</span></p> <p class="p1">&gt; 어쓰 빠띠 : <a href="https://zero-waste.parti.xyz/p/earth" target="_blank" class="auto_link">https://zero-waste.parti.xyz/p/earth</a></p> <p class="p1"> </p> <p class="p1">감사합니다.</p> <p class="p1">어쓰 드림.</p>
<blockquote> <ul> <li class="p1"><span>1차 메일: 2차 모니터링 결과까지 포함 (10/1~3 중 발송) </span></li> <li class="p1"><span>2차 메일: 뉴스링크, 땡스레터 영상 (10/15~19 중 발송)</span></li> <li class="p1">받는사람: 가브크래프트 서명 참여자 전원 </li> </ul> </blockquote> <h1 class="p1">1차 메일</h1> <p class="p1"> </p> <p class="p1"><strong>제목: 어쓰의 ‘1회용컵 캠페인’. 성공적인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strong></p> <p>안녕하세요!</p> <p>지난 여름, ‘1회용컵 줄이기 대책 촉구 캠페인'을 기억하시나요? <br>여러분이 서명하신 캠페인의 결과와 성과를 알려드립니다!</p> <p> </p> <h3>1,141명의 변화요구에 찬성한 기업 8개</h3> <p>이번 캠페인은 40여명의 시민이 직접, 자비로 진행한 모니터링에 기반한 것이었고, 활동 방식으로 몇몇 언론의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br>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성과는 <strong>목표 </strong><strong>1,000명의 서명을 17일만에 달성</strong>한 점, 그리고 촉구 대상 <strong>기업 8곳의 찬성 답변</strong>을 얻은 것이었습니다.  </p> <ul> <li> <strong><img class="m_-6788223885056981431m_6621104473997020576CToWUd m_-6788223885056981431CToWUd CToWUd" src="https://mail.google.com/mail/e/1f44f" alt="👏" data-goomoji="1f44f" data-image-whitelisted=""> </strong><strong>찬성</strong>입장 또는 대책발표 브랜드 8개 :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커피베이, 커피빈, KFC, 뚜레쥬르, 커피에반하다, 파리바게뜨 </li> <li> <strong><img class="m_-6788223885056981431m_6621104473997020576CToWUd m_-6788223885056981431CToWUd CToWUd" src="https://mail.google.com/mail/e/1f440" alt="👀" data-goomoji="1f440" data-image-whitelisted=""> </strong>응답하지 않은 브랜드: 할리스커피 외 23개</li> <li> <strong><img class="m_-6788223885056981431m_6621104473997020576CToWUd m_-6788223885056981431CToWUd CToWUd" src="https://mail.google.com/mail/e/1f44e" alt="👎" data-goomoji="1f44e" data-image-whitelisted=""> 반대</strong>입장을 밝힌 브랜드 1개 : 빽다방   </li> </ul> <p><span>어쓰</span>의 캠페인 기간 중 환경부의 ‘매장 내 1회용컵 사용 금지' 발표가 있었습니다.<br>실제로 매장 내 1회용컵 사용이 많이 줄었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요.</p> <p> </p> <h3>그런데 정말 바뀌었까요? 2차 모니터링을 해봤습니다</h3> <p>환경부 발표 전 직접 모니터링을 진행한 저희는 궁금했습니다. 정말로 변화가 있는지, 얼만큼 변화했는지 말이지요.  <br>그래서 6월에 모니터링을 진행한 23개 브랜드의 동일 매장을 대상으로 9월 중순 2차 모니터링을 진행했습니다.  <br>그 결과는 이렇습니다.</p> <p>2차 모니터링 대상 커피숍/패스트푸드점  <strong>100%가 매장 내 다회용컵 사용</strong>! <img class="m_-6788223885056981431m_6621104473997020576CToWUd m_-6788223885056981431CToWUd CToWUd" src="https://mail.google.com/mail/e/1f389" alt="🎉" data-goomoji="1f389" data-image-whitelisted=""></p> <p>지난 7월만 해도 <strong>15.9%만 다회용컵을 사용</strong>했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변화입니다. </p> <p> </p> <h3>그러나... 빨대, 포크, 나이프, 컵뚜껑은 여전히 1회용 플라스틱</h3> <ul> <li> <strong>65%</strong>가<span> </span><strong>비닐포장된 플라스틱 빨대</strong><span> </span>제공</li> <li> <strong>4개</strong> 브랜드는 묻지도 않고 음료에<strong><span> </span>빨대를 꽂아줌</strong> </li> <li> <strong>39%</strong>가 1회용 플라스틱<span> </span><strong>식기류</strong><span> </span>(포크, 나이프 등) 사용</li> <li>플라스틱<span> </span><strong>컵뚜껑</strong>은 패스트푸드점에서 오히려 사용 증가!</li> </ul> <p>2차 모니터링 결과 매장 내 1회용컵 사용이 줄었을 뿐, 나머지 1회용 플라스틱 제품은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br>위생 문제를 핑계로 오히려 새롭게 생겨난 '플라스틱 컵뚜껑' 같은 제품도 있었습니다. </p> <h4><strong><img class="m_-6788223885056981431CToWUd m_-6788223885056981431a6T CToWUd a6T" tabindex="0" src="https://ci6.googleusercontent.com/proxy/BFP6ikN4mFdHUMCIJN5BmPnPtAa25ituWnWCq-DCf_gptoW2bRhke5B9oyOl_IjV7Lhv20qwcXc7wYXrjhKPpjYjoAvBH6iGyt4j4SGJHzeUdax_PbOGu7Bl1q29aN2XVP53lu1fwO1mkEyTUEVY5Bj5taU8=s0-d-e1-ft#https://curry-file.s3.amazonaws.com/uploads/redactor2_assets/images/1350/content_41a5bfe2da.jpg"></strong></h4> <p><strong> </strong></p> <h3>그래서 어쓰의 활동은 계속됩니다!</h3> <p>플라스틱 쓰레기 없는 세상이 조금이라도 빨리 올 수 있도록, 저희가 할 수 있는 활동을 계속해볼 예정입니다. <span> </span><br>저희의 다음 소식을 기대해주세요!</p> <p>감사의 마음을 담아, <span>어쓰</span> 드림.</p> <p class="p1"><em>---------------------------------</em></p> <h1 class="p1">&lt;2차 메일&gt;</h1> <p>제목:플라스틱이 쓰레기가 되지 않도록 발로 뛴 6개월</p> <p> </p> <p>일회용 컵 줄어든 배경에 '어쓰' 있었다</p> <h2 class="p1"><span>손편지 &lt;땡스레터&gt;로 기업에게도 감사와 지지를 전했습니다</span></h2> <p class="p1">뒤늦은 감이 있지만, 올 여름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숍의 1회용컵 사용 중단이란 변화는 분명 일어난 변화입니다. 저희는 기업들의 변화를 칭찬(? 감사?)하고, 더 적극적인 변화를 기대하는 마음을 담아 &lt;땡스레터&gt;(가제)를 손편지로 전달했습니다. </p> <p class="p1"> </p> <p class="p1"><em>(사진: 영상 이미지)</em></p> <p class="p1"> </p> <p class="p1"><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82107" class="auto_link" target="_blank">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82107</a></p> <p class="p1"><strong>어쓰의 캠페인 액션은 계속 됩니다</strong><span><strong>.</strong> </span>프랜차이즈<span> </span>카페에<span> </span>더<span> </span>적극적인<span> </span>변화를<span> </span>요구하는<span> </span>캠페인<span>, </span>동네<span> </span>카페와<span> </span>함께<span> </span>하는<span> </span>프로젝트<span> </span>등<span> </span>다양한<span> </span>액션을<span> </span>준비하고<span> </span>있습니다<span>. </span>플라스틱<span> </span>쓰레기<span> </span>없는<span> </span>세상이<span> </span>오는<span> </span>그날까지<span>, </span>저희가<span> </span>할<span> </span>수<span> </span>있는<span> </span>활동을<span> </span>계속해볼<span> </span>예정입니다<span>.</span></p> <p class="p1"><span>1</span>회용<span> </span>플라스틱이<span> </span>싫어서<span> </span>뭐라도<span> </span>해보려고<span> </span>모인<span> </span>사람들<span>, </span>어쓰<span>. </span>함께<span> </span>하실<span> </span>분들은<span> </span>이곳에<span> </span>들어와주세요<span>!</span></p> <p class="p1">감사합니다.</p> <p class="p1">어쓰 드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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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크래프트 서명참여자분들께 발송할 이메일 초안입니다. 댓글로 피드백 부탁드려요! 어색한 부분, 추가하면 좋을 내용 있으면 편하게 남겨주세요. 반영해보겠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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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편지 액션을 넣을까 하다가, 글이 좀 복잡해지는 것 같아서 뺐는데. 어떨까용
금자
네, 저는 이 정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씽 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신 2차 모니터링 했던 곳 사진이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
@금자 네! 이미지는 몇 장 넣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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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자
아, 언제 보내시나요? 혹시 애드지 영상 나온 후 그 링크까지 같이 해서 보내면 너무 늦으려나요? ^^
음- 보도자료 배포일에 맞출 생각이었어요. 애드지 영상 링크 한번 끼어넣어 볼게요. 내용이 너무 많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해요
@금자 애드지 영상 이야기 추가해봤습니다. 가제로 <땡스레터>라고 붙여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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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씽님!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멋지네요. 가볍게 드리는 제안이 하나 생각났는데요. 메일 내용이 좀 많은데 나눠보면 어떨까 싶었어요. 성공했다는 소식만 가도 대단할 것 같기도 해서요. 지금도 너무 좋구요~ :)
저도 @달리 님 의견에 공감해요. 성공했단 소식이면 2차 모니터링 결과 전까지가 좋을까요, 아님 2차 모니터링 결과는 포함하면 좋을까요?
달리
@씽 제 생각엔 2차 모니터링 같은 아주 의미있는 활동은 나눠가도 좋겠어요. 2차 모니터링 후에 후발 액션이 혹시 있으시면 더욱 나눠 보내는게 의미 있을 듯도 하구요.
@달리 저는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해봐도 좋겠네요. 1~2주 간격으로.
1. 서명 목표인원 달성과 기업의 답변 결과
2. 2차 모니터링 결과
3. 땡스레터 손편지 with애드지 영상
금자
@씽 달리님 의견에 찬성하고, 1차 메일에는 2차 모니터링 결과까지만 간단히 넣고 / 이후에 보도되면 보도된 뉴스 링크, 땡쓰레터 사진, 애드지 영상까제 한번에 후속으로 보내도 좋을 것 같습니다요.
dami
@금자 네 저도 달리님 금자님 의견에 동의해요 :)
네, 그러면 2번에 나눠서 보내는 걸로 해보겠습니다! @금자 @dami @달리 피드백 감사합니다 :)
1. ~2차 모니터링 결과까지 포함 (10/1~3일 중)
2. 뉴스링크, 땡스레터, 애드지 영상 (10/15~19일 중)
금자
@씽 씽님, 바쁘실 텐데 실무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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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야
저는 이 대화를 놓치고 있었습니다 @_@ 다들 훌륭한 결론을 내려주셔서 저도 좋습니다. 씽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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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야 @금자 @dami 3일에 발송하려다가, 휴일에 이메일 오픈율이 낮을 것 같아서 연기하고 담주 월욜 아침에 보내려고 해요. 괜찮겠지요?!
금자
넵! 물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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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스레터 동영상, 오마이뉴스 기사 더해서 2차 메일도 발송할 예정입니다. 다음주 초 정도가 될 것 같아요.
찐쩐
요 내용 빠띠 채널에도 적절히 추려서 올릴게요. 수고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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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자
제가 아이쿱 쪽 서명 참여하셨던 분들께도 내용 전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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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메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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