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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쓰레기덕질 어떻게 하고 계세요? 

필환경이다, 제로웨이스트다 세상은 재빠르게 변해가고 있는데, 일터의 모습은 잘 변하지 않는 것 같아요. 일터는 '일'이라는 최우선의 가치가 있어, 지구를 위한 노력을 우선으로 삼기에 다들 불필요하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그런 동료들을 대상으로 바깥에서 하듯이 불편함을 지적하고, 드러내 놓고 마구 고치기에는 뭔가 눈치가 좀 보이기도 하구요. 직장 내 관계는 친구보다 더 예민하고 복잡해서 그런 거겠죠. 직장 생활의 꽃, 점심시간에 마구 쓰여지는 플라스틱컵이며, 낭비되는 자원들 앞에 늘 꿀먹은 벙어리처럼 꽁하게 되는 제 자신을 발견하면서 시무룩해지고 화도 많이 나요. 

얼마 전, 이 이야기를 나눈 동료 한 명은 '이제는 '젠더감수성'이 직장에서 필수가 된 것처럼 환경도 그런 주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며 말해줬는데요.  그 조언에 정말 고개가 끄덕여 지더라고요. 젠더감수성을 당연히 이야기하는 사회로 변한 것처럼 환경감수성도 그렇게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기 위해서 직장 내에서 이런 주제를 불러 일으키는 방법, 분위기를 만드는 방법 등이 있을 것 같은데... 혼자 생각하기에는 역부족이네요. 그래서 쓰덕에 있는 348명의 사람들과 이 주제로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요!. 

직장에서 환경감수성을 높이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참고로 제가 예시로 몇 개 한 번 달아볼게요. 한번도 해 본 적은 없어요ㅠㅠ 여러분의 경험담이 정말 절실히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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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쓰레기덕질(환경감수성 높이기) 어떻게 하고 계세요? 

  • 맨날 플라스틱 컵 들고 오는 동료에게 텀블러 사주기 
  • 우리 회사 직원들이 많이 가는 카페에 협조 구하기 
  • 사무실에서 나오는 쓰레기 관찰-분석 해서 공유하기 (파타고니아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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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할 만한 자료

참고할 만한 자료가 있으면 여기 남겨주세요

  • 파타고니아 내부 사회환경팀 세미나 https://blog.naver.com/blogmysc/221309348517
    • 이 대목이 특히 인상적이네요. "특정 일의 파타고니아 본사 휴지통에 있던 544kg 가량되는 쓰레기를 모아다가, 1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직접 분류와 분석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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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c 란 곳 블로그에 올라온 파타고니아 내부 환경세미나 탐방기가 기억났어요. 어떤 팀이 하루 동안 사무실의 모든 쓰레기를 수거해서 분석하는 활동을 해서 공유했다네요. https://zero-waste.parti.xyz/posts/22969 예전에 빠띠에 올려둔 거 공유해요. 위키에도 링크 남겨 두었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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