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님 관찰일지

5월/6일차 

- 오늘의 쓰레기: 떡포장랩, 화장솜, 면봉, (사진에는 없지만)커피찌꺼기/종이필터

- 오늘의 변명: 회사에 선물로 들어온 호두파이를 동료들과 나누어 먹었다. 각종 포장재가 나왔는데 내 쓰레기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 오늘의 셀프칭찬: 독서모임 멤버들과 먹을 점심을 준비하기 위해 회사 탕비실 뒤져서 찾아낸 락앤락 모아서 시장에 갔다. 제로웨이스트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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