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림입니다.
최근 중국발 쓰레기 대란으로 인해 언론의 인터뷰 요청을 두 번이나 받았어요. 단순히 쓰덕모임을 소개하는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갑자기 중국발 쓰레기 대란에 대한 논평을 부탁받기도 했습니다. 실은 제로웨이스트 라이프를 빡빡하게 실천하고 있지 않아서 졸지에 '쓰레기 투사'로 보여지는 게 부담스러웠어요;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한달에 일주일이라도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의 계기가 되었어요.
기사가 좀 부실하지만 공유해봅니다. @클라블라우 님과 함께 인터뷰한 건 다음주 발행 예정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29124&sID=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