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순@금섬 손수건에 별명지어주기 해도 재밌겠어요 ㅋㅋㅋ @그림 텀블러에는 대청이라는 이름이 있답니다 ㅎㅎㅎ@금섬 손수건에 별명지어주기 해도 재밌겠어요 ㅋㅋㅋ @그림 텀블러에는 대청이라는 이름이 있답니다 ㅎㅎㅎ
씽@복순 저 블로그... 올해도 이어가나요?! (가상마을 사람들의 블로그 미디어로 해봐도 재밌을 것 가튼..)@복순 저 블로그... 올해도 이어가나요?! (가상마을 사람들의 블로그 미디어로 해봐도 재밌을 것 가튼..)
그림@씽 블로그는 한 달에 한 번이라도 게시물을 올려보자고 했지만... 리뉴얼해서 쓰덕마을 주민들끼리 뭔가 해봐도 좋겠네요!@씽 블로그는 한 달에 한 번이라도 게시물을 올려보자고 했지만... 리뉴얼해서 쓰덕마을 주민들끼리 뭔가 해봐도 좋겠네요!
금섬@복순 우와 별명지어주기 >< 반상회에서 수건돌리기까지 가능할 기세입니다. ㅎㅎ 우왕 "대청이" 이름 좋네요!! 쓰레기덕질에 식물더쿠분들도 좀 계시지 않나요? 제로웨이스트 생활, 반려식물이야기, 맛있는 채식 등등 재밌는 대화소재 많을 듯 해요.@복순 우와 별명지어주기 >< 반상회에서 수건돌리기까지 가능할 기세입니다. ㅎㅎ 우왕 "대청이" 이름 좋네요!! 쓰레기덕질에 식물더쿠분들도 좀 계시지 않나요? 제로웨이스트 생활, 반려식물이야기, 맛있는 채식 등등 재밌는 대화소재 많을 듯 해요.
그림@금섬 제가 제 물건에 이름 붙인게 유이한데, 자전거 풍년이(자전거가 갈색->왠지 가을->수확의 계절->이왕이면 풍년 이런 연상법), 텀블러 대청이(설악산 대청봉에서 잃어버렸다가 찾음. 게다가 텀블러가 남색)가 있습니다. @금섬 제가 제 물건에 이름 붙인게 유이한데, 자전거 풍년이(자전거가 갈색->왠지 가을->수확의 계절->이왕이면 풍년 이런 연상법), 텀블러 대청이(설악산 대청봉에서 잃어버렸다가 찾음. 게다가 텀블러가 남색)가 있습니다.
그림@금섬 물건에 이름 붙이면 왠지 애정이 더 생기더라구요! @금섬 물건에 이름 붙이면 왠지 애정이 더 생기더라구요!
달리@그림 좀 뜬금없지만 우리집 자동차 네비게이션에도 이름이 있어요. "길자"씨@그림 좀 뜬금없지만 우리집 자동차 네비게이션에도 이름이 있어요. "길자"씨
금섬@달리 길자씨 좋아요. 길자씨와 함께 안전운전하며 달리세요ㅎㅎㅎ @그림 풍년이 타고 식물덕후 모임해요! >< 전 서울시 따릉이 타고 갈게요ㅎㅎ@달리 길자씨 좋아요. 길자씨와 함께 안전운전하며 달리세요ㅎㅎㅎ @그림 풍년이 타고 식물덕후 모임해요! >< 전 서울시 따릉이 타고 갈게요ㅎㅎ
금섬@달리 식물더쿠 모임 반려식물 외에 물건에는 이름붙일 생각을 못했어요. 달리님
덕분에 다시 주위를 둘러봐야겠어요ㅎㅎ @그림 저도 예전에 타던 자전거 이름이 "퀴담(익명의 행인이란 뜻의 라틴어)"이었어요. 자전거 타고 싶다는 죽마고우에게 흔쾌히 분양하고 전 따릉이족이 되었는데, 풍년이 올봄에 묵은 때도 벗고 번개에도 나오면 반갑겠어요 *^ ^*@달리 식물더쿠 모임 반려식물 외에 물건에는 이름붙일 생각을 못했어요. 달리님
덕분에 다시 주위를 둘러봐야겠어요ㅎㅎ @그림 저도 예전에 타던 자전거 이름이 "퀴담(익명의 행인이란 뜻의 라틴어)"이었어요. 자전거 타고 싶다는 죽마고우에게 흔쾌히 분양하고 전 따릉이족이 되었는데, 풍년이 올봄에 묵은 때도 벗고 번개에도 나오면 반갑겠어요 *^ ^*
갱ㅋㅋㅋ 전 다른 이야기지만, 뜬금없이, '손수건' 잘 사용하시나요? 휴지 대신 손수건 쓰면 손수건을 말려야 하잖아요. 사무실이면 괜찮은데 카페이거나 그럴 땐 어떻게 하세요? ㅋㅋㅋ 전 다른 이야기지만, 뜬금없이, '손수건' 잘 사용하시나요? 휴지 대신 손수건 쓰면 손수건을 말려야 하잖아요. 사무실이면 괜찮은데 카페이거나 그럴 땐 어떻게 하세요?
씽@갱 저도 궁금하네요! 저는 한번 쓰고 뒤집어서 주머니에 넣거나, 에코백에 넣어서 말리곤 합니다.@갱 저도 궁금하네요! 저는 한번 쓰고 뒤집어서 주머니에 넣거나, 에코백에 넣어서 말리곤 합니다.
클라블라우@갱 전 가방 밖에 묶어 다녀요. 패션효과가 있죠^^ 아니면 가방 앞주머니같은곳에 따로 넣거나, 물묻어도 되는 것과 같이 넣어요. 한 때 손수건주머니 하나 만들어 갖고 다녔는데 묶고 돌아다니니 주머니 굳이 필요하진 않더라고요~ @갱 전 가방 밖에 묶어 다녀요. 패션효과가 있죠^^ 아니면 가방 앞주머니같은곳에 따로 넣거나, 물묻어도 되는 것과 같이 넣어요. 한 때 손수건주머니 하나 만들어 갖고 다녔는데 묶고 돌아다니니 주머니 굳이 필요하진 않더라고요~
오프라인 반상회때 자랑 좀 해주셔요ㅎ
각양각색 손수건 가지고 와서 티슈대신 뽐내면 으쓱하겠습니다~
촛불집회 당시 '범야옹연대, 민주묘총, 범깡총연대, 햄네스티 인터내셔널…' 깃발들도 떠오르고 향수에 젖어드네요~ 오! 이것이 제로웨이스트 레전드 아이템인가요?!! 신기합니다.
오프라인 반상회때 자랑 좀 해주셔요ㅎ
각양각색 손수건 가지고 와서 티슈대신 뽐내면 으쓱하겠습니다~
촛불집회 당시 '범야옹연대, 민주묘총, 범깡총연대, 햄네스티 인터내셔널…' 깃발들도 떠오르고 향수에 젖어드네요~
덕분에 다시 주위를 둘러봐야겠어요ㅎㅎ @그림 저도 예전에 타던 자전거 이름이 "퀴담(익명의 행인이란 뜻의 라틴어)"이었어요. 자전거 타고 싶다는 죽마고우에게 흔쾌히 분양하고 전 따릉이족이 되었는데, 풍년이 올봄에 묵은 때도 벗고 번개에도 나오면 반갑겠어요 *^ ^* @달리 식물더쿠 모임 반려식물 외에 물건에는 이름붙일 생각을 못했어요. 달리님
덕분에 다시 주위를 둘러봐야겠어요ㅎㅎ @그림 저도 예전에 타던 자전거 이름이 "퀴담(익명의 행인이란 뜻의 라틴어)"이었어요. 자전거 타고 싶다는 죽마고우에게 흔쾌히 분양하고 전 따릉이족이 되었는데, 풍년이 올봄에 묵은 때도 벗고 번개에도 나오면 반갑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