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비님이 투표했습니다.

그룹빠띠에 만들고 싶은 빠띠 아이디어를 모아봅니다! 마구마구 제안해주세요!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가상마을 빠띠에 어떤 주제의 빠띠가 있으면 좋을까요?

쓰레기 관찰기
제로웨이스트 도전기
업사이클링
나눔장터 (빠띠중고나라랑 겹치네여)
꼼지락DIY
쓰레기 아카이브
공감해요
5
빠띠 중고나라도 인수(?)해올까봐요 ㅎㅎㅎ
오오 순식간에 멋진 아이디어가!!
그림 @씽 야심찬 인수합병계획이에요!
@그림 쓰레기덕질(구 쓱싹쓱싹)이 배출한 빠띠이기에...ㅋ
복순 @씽 @그림 중고나라 인수 좋아요!
@복순 인수가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ㅋㅋ 일단 새로 만들고, 데이터만 옮겨오게 될 듯 해요 ㅋㅋ
@복순 이나 @그림 중에 한 분이 가상마을그룹에 만들어주세요// (누구나 빠띠 만들수 있는 마을임)
복순 @씽 네~저희가 만들게요!! 그런데 씽 여기 데이터까지 모두 이사를 가려면 현재 미트쉐어 쓰레기덕질 빠띠에 계신분들이 모두 탈퇴하셔야한다는거죠?
@복순 현재는 그래요ㅠ 탈퇴를 직접하시진 않아도 되고, 멤버가 없는 빠띠가 옮겨가게 되닌 거죠. 이유는, 여기 계신분들 전체가 쓰레기덕질 그룹빠띠에 가입을 아니라서 그런데요. (근데 다른 방법은 없는지 좀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중고나라 빠띠 만들면 좋겠네요~
쓰레기덕질 마을회관 (수다방) 빠띠의 다른 게시글 더 보기
@dallos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여러분 지역마다 쓰레기 수거 날이 다른잖아요?

쓰레기 수거날이면 거리에 나와있는 쓰레기들을 보면 제마음은 아파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이렇게 많은 쓰레기가 발생하다니 하면서 놀라게 됩니다.

곧 우리나라가 쓰레기로 뒤덥히면 어쩌지 하구요.

그래서 저는 요즘 제 일상이 scavenger(쓰레기 더미를 뒤지는 사람) 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깨끗한 물건이 있나 뒤져서 가져가는 사람이 거지같아 보이나요?

가져가서 잘 쓰면 서로에게 좋은 것인데, 외국에서는 이렇게 많이 해서 그런 눈치를 안보는데 한국에서는 그런눈치를 주는 것 같아요.

폐지나 그런것을 줍는 어르신들이 안 계신다면 길거리가 어떻게 될지...

정말 깨끗히 잘쓰면 다른사람들에게 나눔하기도 좋은데 우리는 일상에서 물건을 정말 잘 귀하게 쓰고 있는 것일까요?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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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해요. 책에서 봤는데... 베를린에는 집 앞에 안 쓰는 물건을 내놓고, 누구나 가져갈 수 있게 하는 문화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한편으론 쓰지도 않는 물건들로 집은 점점 좁아지는 것 같아요. 뭔가 순환이 잘 안 되는 느낌입니다.
클라블라우 음 한국에서도 그냥 물건 가져가게 내 놓으면 될 거 같은데 안되나요? 불법...인가요???
amitoe 저희 도시도 그래요! 독일 많은 도시글이 그런것 같아요. 집 앞에 박스에 zu verschenken 이라고 적어서 빨래 새로 한 옷이랑 주방용품 같은 물건들 넣어두거나 가구들에 같은 문구 붙여서 내놓아요. 딱히 불법이 아니라고 하긴 그런게 가구 같은 큰 폐기물은 정해진 곳에 가져다 버려야 하긴 하거든요. 며칠 지나도록 아무도 안가져가면 자기가 잘 처리해야죠.
amitoe 그리고 중고 사이트도 활발하긴 한데 (저희 집 가구 거의 다 여기서 중고로 득템) 유럽 왠만한 도시마다 다 free your stuff xxx (도시이름) 페이스북 그룹이 있어서 거기서 물건 나눔 많이 하더라고요. 여긴 보통 경쟁이 치열하고 실시간이라 저는 딱 한번 성공.. 자기 동네 길에 괜찮은 물건 있는데 자기한테 필요 없거나 본인이 밖에 내놨거나 하면 사진 찍어서 주소랑 같이 올리기도 하고요. 시간 맞춰서 만나고 하는 것도 또 일이니까.
@클라블라우 네 그냥 가져가시게 내놓으면 가져가실 것 같긴 해요. 다만 한국에선 "필요한 분 가져가세요"라고 적어서 공유하는 걸, 최근에 본 적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요. ^^;
초록머리 @amitoe 저는 페이스북의 '망원동 좋아요' 그룹 같은 곳에서 무료 나눔 하는 글을 많이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minajangkim @초록머리 저도 여기 도움 많이 받았어요. 근데 회원이 8만명인 만큼 경쟁이 엄청 납니다.
minajangkim 전 몇달전에 제 인생 처음으로 독립이라는 것을 하였습니다. 기본 세팅은 되어 있는 곳이지만 필요한 물품들이 제법 되더라구요. 그런데 동생집에 살던 경험을보니 보통 한집에서 자신이 쓰지 않는 물건을 잘만 놔눠도 새로운 한 집을 구성할 물건들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물건을 돈주고 사지 않고 나눔받아 집 살림을 장만 하겠다 마음먹고 지역 SNS 에서 나눔하는 분들에게 나눔받고 개인 SNS 에도 공지하고(실질적으로 물건 나눔해주신 분은 없지만 저의 다짐을 공표) 하여 지금은 살림이 많이 풍족해 졌습니다. 이 일련의 과정들을 겪으며 저에게 공짜 욕심이 많다고 하신분도 있고 저도 그런 저의 이면이 존재 하는 것도 알게 되고(항상 부모님과 살아서 뭔가를 구입하거나 집을 꾸밀 필요성이 없으므로) 사람들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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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블라우 빨리빨리에 익숙한 사람들은 가구랑 물건 한 번에 사서 집 세팅 빨리 끝내겠죠~하지만 원래 세상 (거의)모든 일이 이루어지는데 시간이 걸리게 마련이라고 생각해요. 빨리 얻으면 그만큼 잃는것도 빠르지 않을까요.
루비아 저도 재활용함에서 쓸만한거 잘 주어다 사용하는 편이에요. 수납바스켓이라거나, 3단 수납장, 심지어 실온 식료품을 보관하는 6당 장도 재활용날 득템했어요.
가끔 재활용을 내놓을때 제가 필요치 않지만 쓸만한건 눈에 보이게 내놓기도 해요. 봉지에 안넣고 살짝 빼둔다던지....
가끔 없어져 있는 경우도 있어요.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있다면 그때 제대로 버리기도 해요.
클라블라우 대놓고 '가져가세요' 라고 써 놓으면 어떨까요. 가져가도 되는지 몰라서 안 가져가는 사람들도 꽤 있을텐데 (예를들어 저같은...-,-)
달리 어제 라디오 하나 버렸습니다. 에궁. 조금만 수리하면 쓸 수 있을것 같았는데 고칠 깜냥이 안되서요. 제가 어릴때는 고장난 라디오나 TV도 고쳐주는 만물수리점이 있었어요. 뭐하나 고장나면 고쳐서 쓰고 또 쓰고 했는데요. 요즘은 다 사라져버렸네요. 수거한 폐가전제품을 잘 활용하고 있겠죠? 쓰다보니 폐휴대전화는 어떻게 버려야할지도 궁금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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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블라우 그런걸 모아놓는 수고는 누가 잘 안하지만, 개개인이 올려놓은 것들이 넘 많아서 써치하면 어떻게든 찾을 수 있을거예요. 라디오는 모르겠지만 요즘 웬만한 건 다 나오던데. 찾아보세요 수리 적극지지!!
금섬 클라블라우님! 먼저, 저는 클라블라우님의 열린 마음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저도 쓸만한 것들이 버려져 있을때 매우 안타까워요. 특히 아파트 단지에 도서가 버려져 있을때 늘 "구해줄게!"라는 굴뚝같은 맘이 들지요
(그렇게 구한 것 중에 깨끗한 과학 전집 21권을 가져다 2년째 잘 읽고 있습니다. ㅎ)
그리고 저는 재활용센터 의류와 생활용품을 사용한지 13년이 넘는답니다. ^^
뭔가 재활용이 될만한 것들을 찾고 있을때, 특별한 표식(?) 같은 걸 하고 있다면 단순하게는 "찾는 중" 이라는 문구를 등에 스티커로 붙여볼까요?(뒤적뒤적 한다거나) 새로운 퍼포먼스 같은 생각이 드는 걸요?
이 밖에 말씀하시는 것을 읽다보니 문득, SBS 스페셜 '옴니버스食 다큐멘터리 더 잘 먹는 법' 다큐멘터리를 보았던
클라블라우 @금섬 우와 오랫만예요~ 안 그래도 지난번에 만났을 때에 알려주신 책들 봤는데 좋아서 제 추천도서목록에도 끼워놓았어요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클라블라우 @금섬 저 sbs링크 아까 오전에 봤어요~ 그 쓰레기투사들! 맞아요 그런 선진국에선 사실 남이 안 쓰는 것들 구해다 써도 이젠 충분히 살 수 있는 상황예요 심지어는 먹는것도. (대부분 가공식품일테지만-,-) 옛날엔 사람들이 콜레라, 식중독, 전염병으로 죽어나갔고 한국도 사실 70년대까지만도 물질부족 음식부족으로 전염병으로 죽거나 굶어서 길에서 죽는 사람이 뉴스에 났는데, 이제는 과다소비 과다섭취로 병 걸리고 정신피폐로 자살타살하는 게 뉴스에 나오죠. 일본에선 편의점같은데서 식품 저렇게 버리면 노숙자들이 가져가니까, 아예 식품에 쥐약같은 것을 뿌려서 그것도 못 먹게 해요.
독일이나 북유럽에서는 푸드콘테이너같은 것 있어서 유통기한 임박하거나 지난것을 모아놓는 공동 냉장고가 있고, 자유롭게 넣을 수 있고
minajangkim 한국은 정말 나눔과 교환 의식이 부족한것 같아요. 전쟁 후 이렇게 된걸까요? 항상 이러진 않았을텐데....뭐든지 경쟁이고 비교이고. 저도 길거리에 쓸만한것을 주울때 옆에 친구가 있다거나 하면 아주 당당히 쓸만한걸 왜버려?? 라고 말하면서 제가 무슨 철학을 가지고 있는지 짧게 나눠요. 그러면 이상하게 쳐다보지 않더라구요. 우리 당당하게 재활용 합시다 !!
dallos 쓰리기는 생각보다 다양한 곳에 쓰였습니다. 잠심을 메꾼 건 연탄재 쓰레기입니다.
@클라블라우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여러분 :) 쓰덕의 아이디어를 구합니다! 서울시 '리빙랩' 사업으로 6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망원시장' 플라스틱 프리 사업을 하게 되었어요.:) 

주요 내용은 망원시장에서 장바구니 및 시장 돌돌이 카트 대여, 속비닐을 사용하지 않고 소량 물건을 파는 '1인용 야채가게' 같은 자발적 협약 매장, 캠페인 등입니다. 인센티브로 망원시장과 마포구 공동체가게에서 사용하실 수 있는 플라스틱 재활용 지역화폐 코인을 드리고요. 용기도 빌려드리고 싶었으나, 이건 나중에. ㅎㅎ 

지금 <플라스틱 프리 망원시장>의 이름을 짓는 중이에요. 저희 팀 열쭝님께서 몇 가지 제안해주셨는데, 똭! 와닿는 이름을 선택해 댓글로 달아주세요. ㅎㅎ 댓글 달아주신 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면! 지역화폐 동전을 드릴께요. 그리고 곧 서포터즈도 모집할 예정이니 관심 부탁드려요. 

1. 뿌듯(뿌듯뿌듯)
- 뜻 : ① 집어넣거나 채우는 것이 한도보다 조금 더하여 불룩하다. 기쁨이나 감격이 마음에 가득 차서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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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bnuy 개인적으로 제로웨이스트를 자연스러움이라는 단어와 많이 연결을 시켜서, 영어보다는 우리말이 끌리네요. 그래서 우리말 이름들을 하나하나 다 생각해봤습니다! 뿌듯은 의미는 잘 담겼지만, 뭔가 브랜드명으로 사용하기에는 형용사가 지나치게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느낌이라 / 괴나리는 개인적으로는 '괴'자가 안좋은 이미지를 연상시켜서 (괴물, 괴기하다 등) / 보따리도 좋은데 제로웨이스트를 부분적으로만 반영하는 것 같아서 / 지금당장은 한 단어가 아니라 두 단어라, 말을 하다만 느낌도 나고, 임팩트가 약해서 / OO도 좋은데 이미 OOO간이라고 봉제마을 창신동에 있는 단체에서 사용하고 있고, 여기도 마을재생, 제로웨이스트 등의 사업을 해서 겹칠 것 같아서... 그래서 저의 선택은 알맹!이요! 어감 자체도 둥글둥글하고,
금자 이런 세심한 코멘트라니! 고맙습니다. 알맹이 넘치는 코멘트 ㅎㅎ
네이밍 아이디어가 10개씩이나...대단함다! ㅋㅋ 저도 “알맹”에 한 표요!
- “껍데기는 가라!” 마음에 듭니다 ㅋㅋ
- 알맹 말고 알맹이는 어떨까 싶기도 한데... 알맹 프로젝트보단 알맹이 프로젝트가 입에 잘 붙는 것 같아서요 ㅋ 좀 촌스러워지나...
금자 촌스러워야 입에 붙죠 ㅎㅎ
클라블라우 오오 지원하셨군요!
쓸모있는_실업 보자기는 어떤가요?
엄마가 이번에 시골에서 오셨는데 물건을 보자기에 싸오셨어요 ㅋㅋㅋ 저희 집에도 보자기가 많구요 (다 엄마가 물건 가지고 오실 때 싸 주신 것들). 요즘은 제로웨이스트 하면서 작은 파우치에 물건을 담아오지만 옛날에는 다 보자기를 썼던 것 같아요. 저도 작은 물건은 손수건을 보자기처럼 싸서 쓰구요.
Ci이미지 작업할때도 이미지가 확실해서 좋을 것 같고, 익숙한 단어고, 의미자체가 물건을 포장하는 재활용가능한 천을 의미해서 의미상 어려움도 없을 것 같아요.
이미 10개나 보기가 있는데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해서 ㅋㅋㅋ 혼선을 가중시키는 건 아닌지 고민이 되지만 아이디어 투척해봅니다.
초록머리 풀풀이 마음에 드네요 ㅋㅋ 풀라스틱 푸리ㅋㅋㅋ 플라스틱을 없앤다는 느낌이 팍팍 드는게 조은 사람 1인...
금자 ㅋㅋ 풀풀이 마음에 드시나요? 저는 팔랑귀라 계속 흔들리고 있습니다.
cosmic 우와 아이디어가 넘쳐나네요! '알맹'이 저는 가장 와닿았어요
클라블라우 돌돌이 어떤가요 ㅎㅎ
물건대여, 쓰레기 안 만들기 등등 지금 추진하는 것들 주욱 보면 크게 모두 포함하는 자원순환의 의미인데요,
있는 것들을 쓰고 다 쓰면 나누고 반납하고 그걸 또 다른 누가 쓰고 이렇게 돌아가는 모습과 소리를 표현하는 단어가 돌돌돌돌 들리면서 돌돌이로 떠오르네요.
제 머리엔 지금 저 물건들이 원을 그리며 지구와 사람과 함께 돌아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ㅋㅋ
음... 이렇게 또 새로운 의견하나 추가 -,-;;; !!
@복순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http://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552258&referer 


현재 종이 빨대도 있나요??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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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bnuy 외국에 있는 어느 바에서 빨대 관련해서 이야기하는 영상에 보니까, 종이빨대도 있고 파스타 빨대도 있더라구요! 빨대를 안쓰면 좋겠지만, 바에서 주문하는 음료(특히 칵테일) 특성상 빨대가 상당히 많이 나와서 바 주인이 처음에는 스틸 빨대 썼는데 너무 비싸서 감당할 수가 없었고, 종이 빨대로 바꾸니까 금세 젖어서 음료에 들어가버리고, 그래서 지금은 파스타를 빨대처럼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고객들도 음료의 맛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얘기하는 거 보니 꽤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요 :)
달리 파스타 빨대라니! 아이디어 참 멋지네요.
복순 우왕! 파스타 빨대는 정말 신기한걸요? 다 마시고 나면 파스타 빨대는 후식(?)으로 야금야금 먹어도 될 것 같고요!
minajangkim 유리빨대나 대나무 빨래 쇠빨대는 봤습니다. 전 음료 마실때 빨대를 사용해 본적이 잘 없어서 빨대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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