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웨일스 서쪽 바닷가 마을 아버포스가 "플라스틱 제로 마을" 로서의 삶을 실현해나가고 있다네요.
제주도의 쓰레기 매립도 한계에 도달해 2019년 초에 만적이 된다는 기사를 접한 적 있습니다.
제주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곳곳에 제로웨이스트 덕후들이 늘어나서 점점 더 성공한 덕후 마을이 늘어났으면 하는 상상을 해 봅니다.
영국 웨일스 서쪽 바닷가 마을 아버포스가 "플라스틱 제로 마을" 로서의 삶을 실현해나가고 있다네요.
제주도의 쓰레기 매립도 한계에 도달해 2019년 초에 만적이 된다는 기사를 접한 적 있습니다.
제주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곳곳에 제로웨이스트 덕후들이 늘어나서 점점 더 성공한 덕후 마을이 늘어났으면 하는 상상을 해 봅니다.
입춘을 맞이하여 제로웨이스트마을을 빠띠에~ @씽 좋습니다! 씽이 촌장님처럼 우선 만들어주셔도! 짝짝짝!
입춘을 맞이하여 제로웨이스트마을을 빠띠에~
캐릭터의 슬로건은 "돈은 없지만 사랑은 있다(No money but Love)" 였다고 하는데, 쓰레기덕질도 "마을은 있지만 쓰레기는 없다" 뭐 그런 문구도 쓰고... 저는 쓰레기덕질캐릭터마저 무한 상상나래를 펼쳐갈 듯 합니다T_T 쓰레기덕질 빠띠 만세!
http://news.joins.com/article/3661695 일본 북해도에 재정 파탄했던 마을의 캐릭터가 떠오르더라고요.
캐릭터의 슬로건은 "돈은 없지만 사랑은 있다(No money but Love)" 였다고 하는데, 쓰레기덕질도 "마을은 있지만 쓰레기는 없다" 뭐 그런 문구도 쓰고... 저는 쓰레기덕질캐릭터마저 무한 상상나래를 펼쳐갈 듯 합니다T_T 쓰레기덕질 빠띠 만세!
http://news.joins.com/article/3661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