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제로 라이프 블로거, 캐서린 캘로그 인터뷰

@씽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7.07.28

쓰레기 제로 라이프 블로거, 캐서린 캘로그 인터뷰

"사실 쓰레기 제로 라이프는 거창하지 않아요. 하루를 시작하며 집을 나가기 전 2초만 생각해 보세요. '오늘 내가 누굴 만나지', '오늘 내가 어디에 가지', '오늘 내가 뭘 먹지'. 그에 따라 필요한 물건을 미리 집에서 챙기면 돼요."

인상 깊은 부분이라 밑줄 긋는 마음으로... 제가 이 부분이 취약했네요!!!

_ 제가 개인 사정으로, 공유가 좀 뜸했습니다. 멤버들 사랑해요 ♡ ㅋㅋㅋㅋ

그림 밑에 @갱 님이 같은 기사 올려주셨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복순 @그림 네 ㅋㅋㅋㅋ ㅋㅋ 밑줄(?)이 포인트에요!

씽 @복순 엄연히 다른 게시물!! 인정!! ㅋㅋㅋ 저는 가방에 각종 대체용품 넣고 다니는데 그걸 잊어버리곤 합미다

씽 화장실 거울에 붙여놓으면 좋겠네요. 양치질 시간이 이런저런 생각하기 좋은 것 같아서요 ㅋㅋ " '오늘 내가 누굴 만나지', '오늘 내가 어디에 가지', '오늘 내가 뭘 먹지'. 오늘 챙길 물건은?"

복순 @씽 저 이번주 일요일부터(?) 하루에 내가 뭐할건지를 생각해보자가 미션이에요.. 그동안의 미션 실패담..추가될거 같아서 두렵지만 ㅠㅠ

씽 @복순 제로웨이스트 미션이... 계획적인 삶을 살기 라는 미션으로 이어지는 것 같네요. ㅋㅋ 기대됩니당/

함께 만드는 워킹그룹, 빠띠 카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