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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ishare fest 라는 공유경제 페스티벌에서 제로웨이스트 policy 를 만들어서 실천했었다고 하네요! 제로웨이스트 policy: http://paris.ouisharefest.com/zero-waste/
@그림 과 함께 한 가벼운 전시 번개. <쓰레기X사용설명서> 전시 재미있습니다~(전시는 10월 31일까지) 아쉽게 만나지 못한 @coojamin 님 코 끝에 시린 공기가 느껴지는 가을 어느 날 번개에서 만나요~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번에 제로웨이스트 모임에 함께 했던 김영동입니다^^ 제가 이번에 미트쉐어에 선정되어 <환경노래공작소>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환경문제를 주제로 노래를 만드는 워크샵과 발표회, 그리고 음원제작을 진행하는 프로젝트예요. 제로웨이스트를 위한 캠페인송 한번 만들어 보시죠?^^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ㅎㅎ
여행 초반에는 손수건, 텀블러, 에코백 사용했지만, 점점 해이해졌어요. 헤헤. 도쿄는 너무 더워서 술이나 음료를 많이 마심->페트병, 캔 쓰레기 발생. 이틀간 머물렀던 호스텔은 일회용 슬리퍼를 비치해둠->맨발로 돌아다니기 뭐해서 외출에서 돌아오면 매번 새 슬리퍼를 꺼내어 신음(신발장에 쓰던거 넣어두면 스태프가 버림). 젓가락 들고 갔지만 식당에서 쓸 일이 없어서 두고...
일상 속 손수건, 화장지와 물티슈 대신 등산할 때 유용한 손수건~ 손 씻고 물기 닦을 때, 식사 후 입가를 닦을 때, 따가운 햇빛을 가릴 때 손수건을 꺼내주세요~~
도쿄 모리미술관에서 일본 현대미술 작가 3인이 도시와 리사이클링을 주제로 전시중인데요(메인 전시는 아닌데 재활용이라 눈에 띄었음), 온갖 폐품을 재활용한 노숙자의 집 사진, 낡은 수건이나 옷을 이용한 설치작품, 소형가전으로 만든 사운드 퍼포먼스 등이 재미있었어요. 사진은 낡은 수건으로 만든 산과 송전탑.
:: 쓰레기관찰기 - 1 :: 저는 주로 점심을 집에서 이것저것 싸와서 먹는 편인데요! 오늘은 비도 오고 해서 컵국수(쌀국수인데 컵라면처럼 물부어먹는!)를 갖고 오고, 두유를 갖고 오고 하니.. 쓰레기 대방출이네요.. 그나마 컵국수 소재가 종이여서 다행인듯해요! 아! 하나 질문인데요, 제가 오늘 락앤락 통에 무화과를 담아와서 먹었는데 껍질이 남았고, 껍질을 벌레없이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