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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맞다 인증샷 올린다는 게 이제서야 올려요 ;; 엔표센터 갔다가 공유(선물)박스에서 수건과 수첩을 수수(!)했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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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ishare fest 라는 공유경제 페스티벌에서 제로웨이스트 policy 를 만들어서 실천했었다고 하네요!  제로웨이스트 policy:  http://paris.ouisharefest.com/zero-w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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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과 함께 한 가벼운 전시 번개. <쓰레기X사용설명서> 전시 재미있습니다~(전시는 10월 31일까지) 아쉽게 만나지 못한 @coojamin 님 코 끝에 시린 공기가 느껴지는 가을 어느 날 번개에서 만나요~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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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내내 To do list에 자리잡고 있어 마음의 짐이었던 <도전! 쓰레기 없는 삶> 후기를 해치웠습니다. 미트쉐어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어느 정도 정리해 두었던 것이 도움이 되었어요. 안 그랬으면 계속 미루다 포기했겠죸ㅋㅋ @밍 님 THX!  http://blog.naver.com/0waste/22108829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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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는 일회용 커피컵으로 인한 환경 문제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http://www.wikicoffee.co.kr/archives/2629  

안녕하세요. 저번에 제로웨이스트 모임에 함께 했던 김영동입니다^^ 제가 이번에 미트쉐어에 선정되어 <환경노래공작소>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환경문제를 주제로 노래를 만드는 워크샵과 발표회, 그리고 음원제작을 진행하는 프로젝트예요. 제로웨이스트를 위한 캠페인송 한번 만들어 보시죠?^^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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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디자이너는 원두찌꺼기로 컵과 연필을 만들었고, 영국은 일회용 커피컵 재활용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50&aid=0000043336  

여행 초반에는 손수건, 텀블러, 에코백 사용했지만, 점점 해이해졌어요. 헤헤. 도쿄는 너무 더워서 술이나 음료를 많이 마심->페트병, 캔 쓰레기 발생. 이틀간 머물렀던 호스텔은 일회용 슬리퍼를 비치해둠->맨발로 돌아다니기 뭐해서 외출에서 돌아오면 매번 새 슬리퍼를 꺼내어 신음(신발장에 쓰던거 넣어두면 스태프가 버림). 젓가락 들고 갔지만 식당에서 쓸 일이 없어서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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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지 뜨문뜨문 알아들을 수 밖에 없지만, 영상 내내 풍겨오는 익숙한 상황, 감정 ㅎㅎ 이 분도 쓱싹쓱싹 블로그에 초대하고 싶네요. ㅎㅎㅎㅎ https://www.facebook.com/tastyvegetarian/videos/190364217656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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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손수건, 화장지와 물티슈 대신 등산할 때 유용한 손수건~ 손 씻고 물기 닦을 때, 식사 후 입가를 닦을 때, 따가운 햇빛을 가릴 때 손수건을 꺼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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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의 모험' 여행기] #3 제로웨이스트 여행을 마치고 - 쓰레기(와) 여행의 기술 http://blog.naver.com/0waste/221085144978       이번 프로젝트를 마무리한 이후에도, 제가 좋아하는 삶의 방식, 제가 기쁨을 느끼는 순간들(그중에서 여행)을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쓰레기를 줄이는 노력(습관)의 자리를 만들며 공존의 방법을 찾고 싶어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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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모리미술관에서 일본 현대미술 작가 3인이 도시와 리사이클링을 주제로 전시중인데요(메인 전시는 아닌데 재활용이라 눈에 띄었음), 온갖 폐품을 재활용한 노숙자의 집 사진, 낡은 수건이나 옷을 이용한 설치작품, 소형가전으로 만든 사운드 퍼포먼스 등이 재미있었어요. 사진은 낡은 수건으로 만든 산과 송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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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의 모험' 여행기] #2 여행 중 - 제로웨이스트 여행 실험 http://blog.naver.com/0waste/221083509853   이번 여행에서 식사 외에는 거의 간식을 먹지 않았습니다. (꼬르륵)  쓰레기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요. 그래서 저희는 제로웨이스트 여행이 다이어트 여행이라고 얘길 나누기도 했어요. (해변에서도 치킨이 너무 먹고 싶었지만 참았거든요!!...

:: 쓰레기관찰기 - 1 :: 저는 주로 점심을 집에서 이것저것 싸와서 먹는 편인데요!  오늘은 비도 오고 해서 컵국수(쌀국수인데 컵라면처럼 물부어먹는!)를 갖고 오고, 두유를 갖고 오고 하니.. 쓰레기 대방출이네요..  그나마 컵국수 소재가 종이여서 다행인듯해요!  아! 하나 질문인데요, 제가 오늘 락앤락 통에 무화과를 담아와서 먹었는데 껍질이 남았고, 껍질을 벌레없이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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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제로웨이스트!!  망설이고 있는 그대여~ 함께 해보자고요오오오~~ http://blog.naver.com/0waste/22107989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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