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을 위한 공유말고,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으로 공유합니다. 

"민관협의체는 4차례의 회의 끝에 객리단길 내에서 테이크아웃용 1회용품을 대신할 다회용 컵을 제작·이용하자는 의견을 나눴고 그 결과 ‘객리단길 공유컵’이 탄생했다.

객리단길 공유컵은 객리단길 거리에 있는 카페 18곳에서 테이크아웃을 할 경우 제공되며 가입된 카페 어디에서 반납할 수 있다. 이 같은 자발적인 공유컵 활용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나가기 위한 전국 최초의 상인 활동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 : 전북일보(http://www.jjan.kr)

이런 움직임도 생긴다고 하니 반갑네요 :D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41671&fbclid=IwAR1VJUsEXVBMOCf7c46XWl2t4Ds1cqbaxUjRzgAWLz5KDvm3eURXJlr4U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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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여 👍👍👍 이런 민관협력이 늘어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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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삐
좋은 사례는 마구마구 늘어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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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자
워메, 짱 멋져부러요! 한국판 프라이부르크 재사용 컵의 탄생! 전주로 우리 놀러가야 하는 것 아닙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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