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웨이스트에 관심있는 멤버 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이분법적 질문 던져봅니다 ㅎㅎㅎ

"나는 요즘 쓰레기 없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
찬반 투표하면 현재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림
반대
손수건, 텀블러 빼면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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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저도 그나마 "머그컵에 주세요" 하는 정도?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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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저는 손수건도 외투나 가방에 잘 두고 가네요. 손 시려워서 나도 모르게 종이티슈 쓰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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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반대
어제 오늘 감기 걸려서 화장지를 엄청 썼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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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순
반대
저도 반대 ㅠ_ㅠ_ㅠ_ㅠ 손수건 텀블러 습관은 ing(?) 중이에요 ㅠ_ㅠ 종종 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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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순
반대
왜 어려울까 (왜 실패할까) 돌아보면..... 또르르르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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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복순 다시 쓰레기 관찰기로 도르르르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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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쩐
반대
전 요즘 밥 안 사먹는 대신 초록마을에서 (이미 다듬어진) 야채나 국을 사서
조리해 먹다보니 그만큼 플라스틱 사용량도 많아졌어요ㅠ 분리수거 할 것도 그만큼 많아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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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찐찐쩐 공감되어요. 역시 조리해먹으면 쓰레기가 늘어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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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
반대
저는 가끔 배달음식 먹을 때면 플라스틱 왕창.. 이런걸 한 번 쓰고 버려도 되나 싶어 씻어두면 할머니같다는 소리 들어요. 헤엥.. 사실 잘 쓰게 되지도 않고요. 플라스틱 줄이기 정말정말 더 잘하고 싶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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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머리
반대
배달시켜먹으면서 항상 쓰레기를 만든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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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순
반대
저 1월을 돌아보니 반대 또 눌러야할 듯요. ㅜ_ㅠ_ㅠ_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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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복순 하아... 저두요. 날씨가 추워서 그랬다고 변명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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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줴양
반대
북극곰이 굶어죽어가는거 보고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물이랑 전기만 조금 아껴쓰던 수준이었는데 티비에서 플라스틱 관련 다큐 보고 쓰레기 제로를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많은걸 알게 돼서 동참하고자합니다. 물,전기 아끼는건 습관문제인데 반해 플라스틱 비닐 쓰레기 줄이는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네요. 지금은 소심하게 사무실에서 텀블러와 손수건을 쓰고 있는데요 점심때 직장동료들과 외식을 하고 의도치 않게 일회용 컵에 담긴 음료를 받아들곤 자괴감에 빠졌습니다. 상급자가 사주시는데 이게 랜덤이라 사주는 날도 있고 그 반대의 날도 있고 해서 마치 대놓고 사달라는 것처럼 느껴질까봐 맘놓고 텀블러를 챙겨다니지 못했어요. 조금더 용기가 필요할거같아요!
dong9
중립
안녕하세요, 저도 오늘 가입했는데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네요. 텀블러를 항상 점심시간에 들고 갑니다. 갑자기 상급자가 커피를 사준다고 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요. 그런데 이제 당당하게 웃으면서 혹시 사주실까봐 들고왔어요^^ 이렇게 말해요. 그런데 최근에는 그냥 점심먹으러 갈 때 얇은 에코백에 담아가니 편하더라구요. 빈 음식통도 가져가서 식당에서 처음부터 밥을 덜어드시고 남기시는 분들 밥을 담아와요.. ㅎㅎ 그걸로 집에서 김밥도 싸먹고.. 좋네요. 밥 남기시는 분들이 좀 많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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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마니
건강하고 유쾌한 빠띠를 만들기 위해 숨겨진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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